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12’(이하 PIS) 개막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가운데)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왼쪽)의 안내를 받아 섬유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PIS는 3일간 261개 업체가 참여해 친환경 신소재와 기능성 소재 등을 1만여명의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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