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자매 브랜드
전국에 200개 매장, 해외 진출도 계획

유니크로의 저가 자매 브랜드 g.u.가 오는 3월 30일 토교 긴자 거리에 플래그쉽 숍을 오픈한다. 새 매장은 5층 1,500평방미터 규모 크기다.

g.u.브랜드의 주력 아이템은 진. 2009년 진을 한 벌에 990엔에 판매하며 생산을 50만벌에서두배로 늘려 전체 매출의 25%를 점하고 있다.
g.u.는 전국에 200개 매장을 확보, 오는 2013년까지 연간 매출 500억엔을 목표로하고 있다. 또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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