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부유층 명품 선호도 조사 결과


중국 여성은 명품 의류 브랜드중 샤넬을, 일본 여성은 에르메스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소재 럭서리 인스티튜트가 중국과 일본의 21세이상 부유층 소비자 (연소득 185,000달러 이상)를 대상으로 명품 브랜드 지수를 통한 조사에 따르면 핸드백의 경우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중국은 샤넬, 루이뷔통, 크리스찬 디오르의 순으로, 일본은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패션 브랜드는 중국 여성은 샤넬, 크리스챤 디오르, 에르메스, 일본 여성은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 패션 브랜드는 중국은 죠지오 알마니, 베르사체, 브리오니, 일본은 에르메스, 루이뷔통, 버버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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