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계백’과 ‘런닝맨’에서 맹활약중인 송지효가 ‘예쎄’ 겨울화보를 통해 페미닌 감성과 아티스틱 터치를 접목한 보헤미안 무드 스타일을 제안한다.

예쎄는 올 겨울 컨템포러리하게 재해석된 클래식 스타일에 빈티지한 브리티쉬 감성이 YOUNG 하게 접목하였으며 레이어링을 강조한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송지효는 화보에서 니트, 퍼, 애니멀 프린트 등 다양한 텍스쳐를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 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다양한 포즈와 눈빛 연기로 예쎄의 내추럴하고 밝은 느낌을 잘 표현해 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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