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의 디자이너가 총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대 패션 축제인 '2011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오늘(17일)개막 22일까지 일주일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디자이너 이상봉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27명과 신진 및 신예 디자이너, 해외 초청 디자이너 등 총 61명의 작품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관련특집 본지 11,12면>
(사진은 디자이너 이상봉의 2012 S/S 파리프레타포르테 컬렉션 무대 중에서>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