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다임 이경옥 전무 모친 김은복씨가 노환으로 9월 20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이며 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2일 12시.

장례식장 문의: 02-958-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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