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의 새 모델 ‘지나’가 올 가을 패션을 책임 질 잇 백을 들고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 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톰보이 룩을 위한 블랙 백팩, 섹시한 시스루 룩을 완성 시켜 줄 빈티지 호보백, 매니쉬 룩을 위한 빅백, 그리고 뉴요커 스타일을 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포쉬 마켓 백 등 다양한 룩과 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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