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무교동 조이코오롱에서 지오투와 유니세프간의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지오투는 모델로 활동중인 이병헌과 인연으로 지난해 11월 오픈 한 신포점을 ‘도네이션 1호 매장’으로 무교동 조이코오롱 내 지오투 매장을 ‘도네이션 2호 매장’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사진은 이날 기부식에 참여한 지오투 이양희 부장, 조해운 상무, 유니세프 이강호 국장, 무교 조이코오롱 서정순 점장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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