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행을 테마로 시원한 바다의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김범과 미스에이(miss A)의 경쾌한 여름 화보가 주목을 끈다.

영 제너레이션 어번 스타일의 젊고 트갠디하면서 위트넘치는 아이템을 출시한 에드윈은 올해 130개 유통을 전개, 올해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가해 전년대비 130% 신장한 600억원을 목표로 정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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