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을 닮은 신발, 한효주 신발로 유명한 '헤드베어풋(HEAD Barefoot)'이 개그콘서트 '발레리NO' 주인공들과 함께 이색화보를 촬영했다.

토슈즈처럼 가볍고 편안하며 유연한 베어풋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재치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베어풋은 걸을때 발바닥 부터 닿도록 설계해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신발로, 출시 일주일만에 생산량 60%가 팔렸으며 인기제품은 5차 리오더중.

하반기 러닝과 워킹 제품도 출시 예정.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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