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지난 1년은 기관통합과 스포비즈 건물의 완공 등 통합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연구원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 최상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경북메리야스협의회 회장과 한국봉제기술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20여 년 동안 니트 셔츠, 등산용 재킷 등 스포츠의류 생산업체인 ㈜평화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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