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점주들이 홍콩 여행을 갔다.

평안L&C㈜(대표 김형섭)의 캐주얼브랜드 ‘피에이티(PAT)’는 전년비 매출 20%신장 목표 달성을 대리점 역량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다.

영업 관련 교육과 제품 라인업 보강, 본사와 대리점 간 오픈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운영, 팬 사인회 등 매장 프로모션을 밀착지원에 나섰다.

또 지난해 선정한 매출 20%이상 목표 달성 우수 점주들에게 해외연수도 제공한다.

지난 2월 2010년 목표 달성을 이룬 PAT 65개 대리점은 3박 4일 일정의 홍콩여행을 다녀온바 있다.

또한 본사와 대리점 간 활발한 소통과 상생 정책을 위해 분기별 대리점 등산 단합회도 이끌고 있다.

피에이티 관계자는 “본사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및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리점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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