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CHIC’ 69개 한국업체 참가

중국 섬유·패션시장 진출의 최대 교두보인 ‘프리뷰 인 차이나 2011’이 오늘 28일(월)개막, 31일(목)까지 4일간 중국 북경국제전람중심 전시장에서 열린다.

‘프리뷰 인 CHINA 2011’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중국국제의류악세사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 : 이하 CHIC로 명칭)에 참가하는 한국관 명칭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한 여성복을 중심으로 (주)신원, (주)바바패션 등 내셔널 브랜드의 참가가 대폭 확대됐다.

<<사진은 전시회 첫날 CHIC 전시회의 오프닝 쇼인 ‘한·중 공동패션쇼’ 휘날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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