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방타임스퀘어에 스타일리쉬 아동복 코데즈컴바인 키즈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함께 숍인숍으로 구성된 이 곳에는 어번 베이직과 아방가르드한 빈티지룩 등 여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감각적인 상품들을 선보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쉬 셀럽맘으로 유명한 오윤아와 그녀의 아들 민 그리고 모델 이유와 딸 야니가 직접 방문해 오픈을 축하하며 화제가 됐다.

(사진은 코데즌키즈의 주력 아이템인 야상점퍼, 배기팬츠, 레오파드 후드티 등을 센스있게 매치한 민과 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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