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위카스에서 전개하는 ‘바쏘옴므’의 성장세가 놀랍다.
바쏘는 브랜드 볼륨화에 주력, 올해 300억 원이라는 매출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또 넥타이나 액세서리 등 판매가 원활히 이뤄지는 디자인 위주로 상품을 제작, 2010년 판매율도 예년보다 15~20%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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