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브랜드로 국내 패션계에 신화를 창조한 영원무역 계열 골드윈코리아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홀에서 전국 대리점장, 백화점 매니저, 협력업체 대표, 관련 주한외교사절, 산악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스페이스 2011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 행사 중 성기학 회장과 노스페이스 본사 최고경영진, 김필주 전무, 원대연 패션협회장, 산악회장, 전속모델이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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