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9일자 3면 톱 ‘中행리社 화섬사 수입’제하 기사 중 ‘삼성물산(주)에서 분사한 (주)에스에프티(대표 김재성)’는 ‘삼성물산 섬유사업팀의 일부 원사 수입영업’을 잘못 표기한 것이며 ‘에스에프티’의 사무실도 삼성SDS 건물에 소재한 후 성수동으로 이전했음에도 삼성물산 본관으로 표기한 오기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또 (주)에스에프티는 삼성물산(주)의 자금력과 영업망을 활용하여 영업을 하지 않은 완전 독립경영회사라는 점을 밝혀왔기에 이 또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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