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국제적인 섬유소재전시회로 정착하고 있는 ‘프리뷰인 서울2010’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이 코엑스에서 개막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희찬 섬산련회장과 각 섬유패션단체장, 정부ㆍ 국회ㆍ지방 자치단체 대표들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돼 역대 어느 전시회보다 큰 성과를 올렸다.
사진 우로부터 이동수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회장, 윤성광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인성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조규옥 대한방직협회 회장, 씨아 링 민 중국방직공업협회 부비서장, 일홈 하이다로프 우즈베키스탄 경공업성 장관, 남동균 대구광역시 부시장, 권성동 대한민국 국회의원,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박진 대한민국 국회의원, 노영민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환익 KOTRA 사장, 최항도 서울특별시 본부장, 이현웅 전라북도 본부장, 민영우 한국화섬협회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김해수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상태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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