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리바이스 명동점에서 헌 청바지로 만든 대형 포토월과 화분을 전시하고, 미니화분을 증정하는 ‘포에버 블루 캠페인’을 벌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달 한달간 헌 청바지를 갖고 오는 고객에게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배우 정경호, 민효린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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