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8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2010 중국 국제 의류·
액세서리 박람회(CHIC ㆍ프리뷰인 상하이)’의 2일째인 29일 오전 13억 중국인을 사로잡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라이트인 앙드레김 오프닝 패션쇼가 끝난 후 메인모델과 한ㆍ중 양국 대표가 무대 위에 올라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앙드레김, 노희찬 한국 섬유산업 연합 회장, 메인 모델인 탤런트 이수경, 정겨운씨, 중국 방직공업협회 왕천개 부회장ㆍ장연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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