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스타 오다기리 죠와 국내 톱 여배우 송혜교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의 광고에서 만나 화제다.
이번 광고는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컬렉션 광고로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는 도시남녀의 모습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시티룩’을 보여주는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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