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의 2009 F/W 광고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클라인과 함께 ‘컨피던트 페미닌& 럭셔리 시크(Confident Feminine & Luxurious Chic)’를 컨셉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오브제만의 럭셔리하고 쉬크한 오뜨쿠튀르 이미지를 80년대 당당한 여성으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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