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쌈지(대표 천호균)이 전개하는 잡화브랜드 ‘쌤(ssam)’에서 새로운 감성의 카메라 백을 선보인다.
최근 젊은 층의 카메라마니아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출시된 ‘SSAM 카메라 백’은 무겁고 칙칙했던 기존의 카메라 백에서 벗어나 일반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젊은 감성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아이템.
천연 소가죽에 워싱처리가 되어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멋진 가방을 갖고 싶어 하는 카메라마니아들을 위한 스타일리시 백이다.
또한, 원단과 가죽의 매치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가죽에 웨빙크로스가 돋보이는 스타일 등 총 5가지 디자인에 각각의 스타일과 소재를 다르게 구성, 자신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개의 수납포켓은 실용성, 편의성, 트렌디함을 겸비했으며, 내부칸막이 쿠션이 분리형으로 되어있어 패션가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