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베이징서 합의

본지는 중국 방직보와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지난 28일 중국 샤오싱현의 후원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섬유·의류패션 전문지인 방직보(사장 치종준)가 주관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아 참가하고 가진 자리에서 본지와 기사를 상호 제공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방직보는 지난 1986년 창간이래 섬유 의류 분야에서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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