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리오(대표 홍성열)가 전개하는 '마리오 아울렛'에 버우드시(Burwood) 대표단 일행이 방문했다.
지난 달 29일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주 버우드시의 어니스트 웡의원과 버우드시 다문화위원회 데이비드 장 위원 등은 한국 패션시장 현황과 아울렛 경영 성공사례 분석을 위해 ‘마리오 아울렛’을 방문했으며 마리오 아울렛은 이날 호주 대표단에게 국내 아울렛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의 패션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수현 기자 soo8973@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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