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의 머스트비(대표 이철우)가 지난 5월 1일 김성민 영업이사를 영입한데 이어, 6월1일 장은주 실장을 디자인실에 영입했다.
김성민 이사는 (주)대현(블루페페,칵테일)에서 대리점 영업을 담당 했던15년 경력의 베테랑 영업 매니저이며, 장은주 실장은 나산,신원을 거친 14년차 디자이너.
이에 따라 ‘머스트비’는 김성민 이사의 영입으로 백화점 영업과 대리점 영업에 대리점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장은주 실장은 올 하반기 소프트 앤 쉬크함을 살리고 디테일과 소재감을 업그레이드하여 폭넓은 에이지 타깃을 수용하는 등 고유 감성을 표현하는데 주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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