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트랜드㈜(대표이사 신동배)의 ‘엘레쎄’가 이번 S/S 시즌 새로 선보인 6개 테마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트렌드를 잘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6개의 테마는 테니스, 트랜드스포츠, 페미닌, 휘트니스, 요가, 비치 라인.
특히 트랜드스포츠 군의 반팔과 반바지 세트와 화이트와 스칼렛레드, 블루 컬러의 깔끔한 폴로 셔츠 상품은 현재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이번 여름 상품은 주로 여성미를 간직한 파스텔 계열의 컬러에 테니스볼을 주제로 한 포인트 디자인과 다양한 로고 그래픽으로 변화를 꾀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고기능성 소재의 대폭 강화로 디자인 이상의 퀄리티를 선사하여 고객 만족을 꾀한다.
마케팅 사업부 박만식 차장은 “매년 여름 마니아 고객층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성스러운 프린트물이 올해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물량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양민희 기자 Mode_B@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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