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선보이는 쌈지(대표 천호균)가 특별한 월드컵 상품, 사은품 및 월드컵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축제로 다가오는 월드컵, 특별한 응원을 위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의류브랜드 ‘쌈지’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보여지는 티셔츠, ‘쌤’의 해골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카프, ‘딸기’의 흥분 촉진 복면을 준비하자. 또 ‘진리’ 매장에서는 축구공 모양의 부채를, ‘아이삭’에서는 레드데빌 뿔 머리띠를 구매고객께 증정하며 더불어 쌈지 전 브랜드의 전국매장에서는 월드컵 응원가 벨소리를 모든 입점고객에게 선물한다. 좋아하는 월드컵 응원가를 핸드폰 벨소리로 다운받고, ‘쌈지’의 빨간 티셔츠를 입었다면 이제 뜨거운 거리 응원전으로.
대한민국의 첫 경기 토고전이 열리는 6월 13일 저녁 6시부터 혜화동 대학로 거리 응원전에 모인 많은 이들을 위해 쌈지 대학로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응원가 벨소리 다운은 물론 분위기를 띄워줄 월드컵 판박이 문신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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