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 를 전개하는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지난 19일 주식상장에 이어 신규브랜드 런칭, 2006년 월드컵 붉은악마 응원복 생산 판매, 중국시장 진출 가속화 등 공격경영을 본격화하며 유통가의 집중조명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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