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트래디셔널 '카스피코너스'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고객밀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그 첫 번째로 '코너스 버디1기'를 모집한다. 코너스버디는 코너스의 진정한 친구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모니터링 요원을 의미한다. 코너스 버디로 선정되면 가장 먼저 코너스 시제품을 증정받을수 있고, 활동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또한 패션경향, 스트리트 조사, 코너스 매장 평가, 시제품 등을 분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코너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수있다.(www.conus.co.kr)두 번째는 '코너스데이'의 탄생이다.각 매장에서 매월 14일을 코너스데이로 명명해 고객을 위한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2월 첫 시작으로 지난 14일에는 매장 방문고객에게 포춘쿠키를 선물로 주고, 포춘쿠키안의 행운을 잡은 고객에게 펜던트, 코너스 의상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