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섬유신문 = 국제섬유신문입니다."이제부터 국제섬유신문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섬유·패션 독자 여러분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섭니다. 지금 인터넷 주소창에 '섬유신문'을 치십시오. 곧바로 국제섬유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그동안 영문으로 된 주소를 입력하셔야 국제섬유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됐습니다만 한글로 '섬유신문'을 치시면 국제섬유신문이 화면에 뜨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섬유신문은 국제섬유신문임을 웅변하는 것입니다. 93년 창간 이후 오직 한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와 동고동락을 같이 해온 국제섬유신문이 인터넷시대를 맞아 손쉽고 빠른 정보전달 체제를 구축하고 섬유·패션 업체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국제섬유신문은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 여론형성과 전달을 위해 임직원 모두 더욱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섬유·패션업계가 믿고 찾아보는 신문, 바로 국제섬유신문입니다. ※ PS: 인터넷 주소창에 '섬유신문' 입력 후에도 홈페이지가 바로 뜨지 않을 경우, www.netpia.com으로 들어가셔서 고객만족센터를 찾아 한글인터넷주소 도우미 설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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