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가세이>(旭化成)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분사·지주회사제도의 이행을 결의했다.오는 10월 1일부터 모든 사업을 7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게되며 섬유분야를 맡게될 새 회사는 <아사히가세이 섬유>가되며 섬유컴퍼니와 모리야마(守山)지사의 모든 영업권을 계승하게 된다.아사히가세이 섬유의 자본금은 30억엔, 총 자산 894억엔, 종업원은 1500명.소관관계회사를 포함한 02년도 연결손익(그룹내부 매상고 포함)은 매상고 1125억엔, 영업이익 9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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