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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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영일 칼럼] 벤더·패션기업 회장께 호소한다.
TV에 나오는 동물의 왕국을 볼 때마다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하며 공감하는 대목이 있다. 코뿔소나 얼룩말이 사자나 호랑이에 잡아먹히는 것을 보면 아무리 미련한 짐승이라도 저럴 수가 있을까 싶다. 코뿔소나 얼룩말이 떼로 지어 다니다 사자의 공격을 받으면 저
국제섬유신문   2019-03-25
[조영일 칼럼] 소재산업 ‘폭망’ 후 부메랑 온다.
일상이 잿빛으로 뒤덮인 미세먼지 재앙이 한풀 꺾이자 어김없이 봄의 전령이 성큼 다가왔다. 남녘땅에서 활짝 핀 매화꽃을 신호로 봄의 동의어인 개나리, 벚꽃 잔치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그럼에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계절은 분명 봄이지만 경제는 얼음
국제섬유신문   2019-03-11
[조영일 칼럼] 중국산 화섬사 폭등시대 온다.
거두절미하고 섬유산업의 생태계가 급속히 와해되고 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폭망 징후가 이토록 허망하게 빨리 올 줄은 미처 몰랐다. 최저임금 과속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이전에 이미 경쟁력이 떨어져 도처에 10종 허들과 지뢰밭이 널려있는 점을 모른
국제섬유신문   2019-02-28
[조영일 칼럼] 생분해 섬유도 중국에 뺏겼다.
어폐가 있지만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 기조인 소득주도 성장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고용성적표 때문이다. ‘실업자 최대’, ‘실업률 최고’란 면목 없는 F 학점 성적표가 원인이다. 소득도 성장도, 고용도 없는 이단(異端) 경제
국제섬유신문   2019-02-18
[조영일 칼럼] 갈라진 담벼락에 벽지만 새로 해서야
정치는 망가졌다. 한 살 더 먹어도 자고새면 삿대질에 쌈박질이다. 더욱이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 수감 이후 문재인 정권이 흔들리고 있다. 화력을 총동원한 야당의 공세 앞에 허약한 집권여당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그렇다고 역풍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임기 절
국제섬유신문   2019-02-01
[조영일 칼럼] ‘개성공단’ 퍼주기 아닌 퍼온 곳
거두절미하고 세치혀로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 입에 바늘을 물고 혀끝에 독을 바르고 거침없이 찌르고 할퀴는 말의 폐해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일반인 사이에서도 말의 실수는 살인까지 유발하고 정치인의 말실수 한마디에 정치 생명을 앗아가기도
국제섬유신문   2019-01-21
[조영일 칼럼] 개성 섬유 공단 미리 준비하자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정상에 오르면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다. 어패가 있지만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삼성전자의 지난 4분기 어닝쇼크를 보고 새삼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만년 호황을 기대했던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조 8000억 원으
국제섬유신문   2019-01-14
[조영일 칼럼] 섬유패션단체장 소명 의식 아쉽다
‘오두막이 행복해야 궁전이 안전하다.’ 19세기 영국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주장은 통치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얘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들어 경제 행보에 올인 하는 것을 보면 이 말을 되새기듯 하다. “올해는 온 국민이 경제 호전을 체감할 수 있
국제섬유신문   2019-01-07
[조영일 칼럼] <2019 신년사> 토사곽란에 처방이 없다
역사에서 교훈을 못 얻은 게 역사의 교훈이다. 멀지도 않은 박근혜 정부의 애매모호한 창조경제의 실패를 뻔히 알면서 소득주도성장이란 생체실험의 우를 범했다. 소득도 없고 성장도 없는 혼란과 실패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을해년 새해를 맞았다. 선무당 사
국제섬유신문   2018-12-31
[조영일 칼럼] 허리가 무너지면 끝장이다.
바늘에 찔려 피가 나도 한참 지나 ‘아얏’ 소리하는 격이다. 무감각한 것인지 소통이 안되서인지 당최 알 수가 없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몰고 온 충격과 아우성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이제야 겨우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 것 같다. 대통
국제섬유신문   2018-12-17
[조영일 칼럼] 위기 자초 내 탓이다
지난주 대구에서 원로 기업인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내년 최저임금이 실현되면 공장 문을 닫겠다”고 불쑥 내뱉었다. 40년간 섬유 한 우물을 파온 유력인사인 그는 “이런 친노동 반기업 정서에서 제조업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고 일갈했다. 같은 테이블에
국제섬유신문   2018-12-10
[조영일 칼럼] 농업법인보다 못하다
대통령의 지지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국정운영의 근원이자 동력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벌써부터 자칫 국정운영에 헛바퀴가 돌지 않을까 걱정이다.물론 관행적으로 집권 2년 차부터 대통령 지지율은 무덤으로 변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80
국제섬유신문   2018-12-03
[조영일 칼럼] 니트 소재 ‘잠재권축사’ 폭발력
전체 노동자의 4%에 불과한 민주노총의 무소불위· 안하무인 행태가 도를 넘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어패가 있지만 촛불 지분을 내세워 기업뿐 아니라 정부까지 겁박하고 있어가히 ‘ 민주노총 공화국’ 을 연상케 한다.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를 촛불
국제섬유신문   2018-11-19
[조영일 칼럼] 내년 섬유의 날엔 웃자
그때가 좋았다. 32년 전인 지난 87년 11월 11일 단일품목 최초로 섬유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해 섬유의 날이 제정됐다. 반도체, 전자, 철강, 화학 등 기라성 같은 타 업종의 질투가 쏟아졌지만 섬유는 난공불락의 위세를 과시했다. 그 후 우리
국제섬유신문   2018-11-12
[조영일 칼럼] 국산 소재 확대 희망이 보인다
“국가가 국민의 삶을 전 생애에 책임을 지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 한 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돼야한다.” 구구절절 “함께 잘 살자”는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누구도 토를 달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민생이 갈수록 팍팍해진 엄혹한 시점에서 대
국제섬유신문   2018-11-05
[조영일 칼럼] ‘태양 보고 서쪽에서 떠 달라’는 사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돌에 두 번 넘어지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무지는 아니지만 무신경, 무감각의 병폐다. 그것이 기업이라면 흥망성쇠와 직결된다.죽은 나무는 물을 줘도 못 살듯이 기업이 떡쌀 담그면 그걸로
국제섬유신문   2018-10-29
[조영일 칼럼] 실종된 상생 정신
추풍낙엽(秋風落葉)은 계절이 몰고 온 자연의 섭리지만 그 의미는 처연(悽然)하다. 계절과 무관하게 경쟁력을 잃고 시난고난하는 섬유패션기업들이 가을바람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최근 7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최장수 의류기업 독립문이 팔
국제섬유신문   2018-10-22
[조영일 칼럼] 직물 차별화 이대론 안된다
섬유 수출시장 개척에는 해외 전시회만큼 효과적인 수단이 없다. 사실상 수출로 먹고사는 국내 섬유업계가 파리와 뉴욕, 상하이 가리지 않고 한 톨의 오더를 더 받기 위해 지구촌을 누빈다. 올해는 세계 최대 섬유소재전인 ‘추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가
국제섬유신문   2018-10-08
[조영일 칼럼] 기사회생한 日 후쿠이 직물 산지
천지개벽이 따로 없다.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된 경천동지할 낭보다. 70년 주적 관계로 총 뿌리를 겨누던 한반도에 평화로 가는 서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남북 정상의 9.19 평화선언에 많은 국민이 찬사와 갈채를 보내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빠
국제섬유신문   2018-09-27
[조영일 칼럼] 초토화 극복 ‘스위스 시계 산업’ 배워야
지난주 주마간산(走馬看山) 격으로 아프리카 케냐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의 먼 길을 다녀왔다. 7일간의 일정 중 4일은 케냐에서 나머지 3일은 시간을 쪼개 방글라데시와 우즈베키스탄을 거쳤다. 여행목적은 나이로비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국제섬유신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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