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블루라인 새롭게 선뵈키슨즈(대표 김형일)가 전개하는 프리미엄진 멀티숍 더랩(THE LAB)이 'BLUE BELL'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블루벨 라인은 랭글러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최상급 데님 원단을 특유의 워싱과 패턴으로 뛰어난 스타일과 피팅감을 자랑하는 라인이다.랭글러는 1904년 미국의 블루벨 사에서 런칭,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카우보이 진으로 과거 카우보이들이 24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제작된 정통 스타일 진이다.블루벨 사는 그들만의 특성화 된 진 라인의 브랜드화를 위한 브랜드명으로 랭글러를 채택했으며 로데오와 서부 카우보이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독특한 재단으로 웨스턴 진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갔다.랭글러는 포켓, 벨트 등의 기능적인 디테일과 'W'스티치에 특유의 워싱과 패턴이 가미되어 유니크한 미국 데님 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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