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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휴무 업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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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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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주5일 근무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패션의류업체들이 예정보다 앞당겨 토요휴무제를 도입하고 있다.지금까지 제일모직 LG패션 한섬 리바이스 등 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 위주로 토요휴무를 실시해왔으나 올해 들어 이를 앞당기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유아복 업체인 이에프이가 이달부터 마지막주 토요일을 빼고 월 3주 토요휴무제에 들어갔으며 신성통상, 하이파이브, 씨엔티스도 이달부터 토요휴무를 실시중이다.업계관계자는 "패션비즈니스의 특성상 토요휴무를 실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이를 앞당겨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고 회사 분위기도 좋지 않아 오는 7월부터 모든 업체가 일괄적으로 주5일 근무를 실시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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