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이 새로운 뮤즈로 이민정을 발탁, 전속모델로서 첫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 측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배우 이민정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밝고 우아한 까스텔바작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며 "함없는 여신급 미모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봄 첫시즌 까스텔바작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장 가능하고 실용성을 갖춘 베이직 라인과 프랑스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파리(paris) 라인으로 나누어 전개하며,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한 스타 마케팅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민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에 컴백하면서 ENA 신규 예능 ‘오은영 게임’의 진행을 맡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