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밝고 당찬 매력의 배우 박주현을 모델로 발탁해 22SS 우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겨울· 2020년 여름 시즌 디스커버리 캠페인과 함께한 배우 박주현이 또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박주현은 그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기차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체적인 매력을 어필해왔다. 이에 디스커버리는 이번 우먼스 캠페인 슬로건인 ‘Be Yourself, Be Discoverer’과 박주현의 이미지가 적절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디스커버리 우먼스만의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우먼스 캠페인에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마인드를 기반으로 온전히 ‘나답게’ 에슬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스토리가 담겼다. 모델 박주현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테니스, 라이딩 등의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프리미엄 에슬레저룩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22SS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도 함께 공개됐다. 22SS 우먼스 컬렉션은 빅포켓 여성 바람막이, 우먼스 플랙스 9부 레깅스를 포함해 트레이닝 자켓/팬츠, 맨투맨, 조거팬츠 등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건강한 외모와 더불어 밝고 당찬 모습이 매력적인 박주현의 이미지가 디스커버리 우먼스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디스커버리와 함께 주체적인 일상을 즐기며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주현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너가속’)에서 배드민턴 실업팀에 소속된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주인공 박태양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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