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1년 단위, 국방섬유 국산화 촉진 결의

대한방직협회는 지난 15일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1년 임기체제의 임기 만료된 김 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시켰다.

이로써 김 준 회장은 1년 임기를 10연임했다.

방협은 이날 총회에서 걸음마 단계인 국방섬유 국산화를 위해 섬유산업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 공조해 이를 본격 진척시키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하는 등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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