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은 배우 정호연을 하우스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루이 비통 2017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패션쇼 및 2017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 등을 통해 루이 비통과의 인연을 맺은 정호연이 이제 배우로서 루이 비통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정호연은 “모델로서 함께 했던 루이 비통과 배우로서의 시작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루이 비통과 함께 하게 될 모든 순간들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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