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패션 최고의 권위지 이정표 역할에 이정표 역할

국제섬유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국내 섬유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국제섬유신문은 새로운 비전과 방향 제시를 통해 하여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과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굳건한 이정표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국제섬유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으로 전세계는 유래없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나아가야 할 전환점이라 판단됩니다.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패션 전문 언론으로서 국제섬유신문이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제섬유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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