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지구를 지키자"환경 캠페인 #세펭하자 일반인이어 스포츠 인플루언서 동참

스포츠 정신으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을 13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패션기업이 있다.

바로 데상트코리아의 더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 캠페인 ‘세이브더펭귄(SAVE THE PENGUIN)’이 그 주인공.

올해 13회를 맞는 #세펭하자 캠페인이 지난해 일반이에서 올해는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특별한 활동이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스포츠 패션 기업이라는 본연에 맞게 ‘스포츠로 우리의 일상과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와 구체적인 액션을 전달하는데 주력.

작년부터는 스포츠를 하며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액션, ‘#세펭하자’를 주요 활동으로 전개하며 많은 스포츠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이브더팽귄 13번째 캠페인 #세펭하자
세이브더팽귄 13번째 캠페인 #세펭하자

 

특히 올 해 #세펭하자는 다양한 스포츠 군에서 환경 보호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크루가 동참하여 캠페인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플로깅, 비치클린, 클린산행 등으로 동참 할 수 있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 #세이브더펭권 #세펭하자 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펭하자 참여를 인증하면 캠페인 굿즈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세이브더펭귄 굿즈는 페트병 재활용 원단의 스포츠 타올과 환경보호 활동에 필요한 친환경 봉투, 장갑,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로 구성, 꾸준히 스포츠 활동을 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캠페인의 취지를 담았다고.

세이브더펭귄 굿즈
세이브더펭귄 굿즈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세이브더펭귄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만큼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보호 액션을 꾸준히 제안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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