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리오더라는 대란을 일으킨 키즈패션 깔맞춤 열풍을 이어갈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MLB키즈(MLB KIDS)가 스테디셀러인 메가로고 트레이닝복 세트 여름 제품으로 키즈 패션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9월, 엠엘비키즈는 메가로고 트레이닝복 세트를 출시한 지 3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7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키즈 패션에 깔맞춤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모든 키즈 브랜드에서 깔맞춤을 겨냥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하며 MLB키즈가 만든 깔맞춤 열풍이 대단한 가운데, 브랜드 히트 아이템이자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메가로고 트레이닝복 세트를 반팔/반바지 세트로 선보이며 여름에도 깔맞춤 트렌드를 지속해서 이어갈 전망.

MLB키즈 반팔세트는 메가로고 포인트, 스트릿하고 세련된 무드 연출 등 티셔츠세트로 패셔너블한 키즈룩을 연출할 수 있는데다 면 폴리 혼방 소재와 세탁후 건조가 빠르고 구김이 덜해 의류 관리가 쉽다.

 컬러는 베이직한 검정부터 여름의 청량감을 담은 블루, 핑크, 민트, 라임으로 구성, 깔맞춤 썬바이저(썬캡)과 그라데이션 양말, 샌들까지 함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