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락 회장, 김재성 회장 부회장 선임
임기만료 이사 17명 전원 유임

한국수출협회는 지난 23일 섬유센터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민은기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시킨데 이어 협회 이사인 최재락 세양 섬유 회장과 김재성 에스에프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서 섬수협의 회장단은 민은기 회장을 비롯 기존 박상태 (주)성안 회장(명예회장), 방주득 덕산 엔터프라이즈 회장, 김기완 비전랜드 대표이사, 김자장 태평직물 대표이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진으로 임기 만료된 이사 17명과 새로 파카인터텍스(대표이사 박기호)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연임 이사 상사는 성광 (회장 민은기), 성안 (회장 박상태), 덕송패션 (대표 황선학), 럭스 (회장 최갑환), 신흥 (대표 장두훈), 원창머트리얼 (대표 채영백), 태평물산 (대표 김자장), 덕산 엔터프라이즈 (대표 방주득), 벤텍스 (대표 고경찬), 알파 섬유 (대표 김기종), 코리아 실크로드 (대표 곽노명), 모다끄레아 (대표 이정민), 영 텍스타일 (대표 박갑열), 지비 텍스타일 (대표 최경제), 진진 (이사 황찬국), 태광산업(대표 박재용), 효성티엔씨 (김문선 PU 사장), 세왕섬유 (회장 최재락), 에스에프티 (대표 김재성), 파카인터텍스 (대표 박기호), 감사· 야긴 코퍼레이션(이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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