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파스텔톤 컬러 레트로 심볼 화보속 아이템 판매 급증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k-패션 아이콘 '아이린' 효과 톡톡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린'과 '스트레치엔젤스'가 만나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는  전속모델 아이린’을 기용후 관련 착장 제품들이 매출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알렸다.

스트레치엔젤스의 새로운 ‘모델 아이린’은 뛰어난 패션 감각과 소화력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K-스타일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스트레치엔젤스는 2021 SS 시즌 화보에서 세련된 파스텔톤 컬러와 레트로한 심볼을 더해 새로움과 익숙한 LA를 동시에 표현했다. 화보 속 아이린은 스트레치엔젤스 브랜드 고유의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조거 팬츠룩은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국내외 스타들의 인기 아이템.

스트레치 엔젤스 측은 "조거 팬츠의 두 줄 무늬는 스트레치엔젤스의 별 로고 두 줄에서 연장된 시그니처 스타일로 자칫하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조거 팬츠룩에 세련된 패션포인트로 적용. 날씬해 보이는 것은 물론, 다리까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통해 자신감을 뽐낼 수 있다."면서 "편안한 착용감, 스타일리쉬함과 여성스러운 파스텔톤이자 21 SS 시즌의 핵심 컬러인 스카이블루, 라벤더, 블랙, 그레이 총 4가지 컬러가 온라인에서 조기 완판후 재입고될 정도로 인기"라고 알렸다.

 

한편, 스트레치엔젤스는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의 라이프를 사랑하는 디지털 세대들을 위한 LA 라이프스타일 에슬레져 브랜드로 2018년 파니니백으로 시작해 2020년부터 조거 팬츠와 레깅스를 주력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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