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보온성, 가벼운 착용감,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 완성!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2020년 겨울 시즌 신제품으로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착한 아우터 제품을 출시한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는 동물 복지 시스템을 준수하면서 윤리적인 방법으로 만든 다운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보온성이 우수하고 착용감이 가벼운 모이몰른의 ‘RDS 인증 아우터’는 △경량다운 패딩점퍼 △해비다운 롱점퍼 △우주복 등으로 구성됐다.

중기장의 경량다운 점퍼는 지금부터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원더 경량다운점퍼’는 데님 느낌 소재에 유니크한 퀄팅과 넥카라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코지 경량다운점퍼’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전판 나염이 특징으로 후드가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소매와 허리 부분에 디테일을 살린 ‘트윙클 경량다운점퍼’는 탈부착이 가능한 퍼카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롱점퍼는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원더구스다운 롱점퍼'는 밝은 컬러감과 사선 퀄팅라인이 돋보이며 후드 부분에 풍푸한 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올라다운 롱점퍼'와 '스캘럽다운 롱점퍼'는 6세까지 입힐 수 있는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으로 무릎까지 따뜻하게 덮어준다.

이외에도 추운 겨울 아기들을 위한 필수품인 패딩 우주복 '클라다운우주복'과 '날라다운우주복'이 출시됐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 팀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패딩을 찾는 부모님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보온성과 편안함 착용감은 물론 윤리적 책임 기준까지 준수한 아우터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모이몰른이 선보이는 이번 RDS 인증 제품들과 함께 가치 소비 트렌드에 동참하면서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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