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용감과 호흡, 습기 및 안경 김 서림 방지, 리프팅 효과 등 우수한 기능성 겸비

사진 제공 = MLB(엠엘비)
사진 제공 = MLB(엠엘비)

코로나19로 인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마스크가 최근에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콧대가 높아 보이는 패션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MLB 마스크는 △뉴욕 양키스와 LA다저스 등 유명 MLB 팀 로고를 활용한 스몰 로고 디자인 △MLB의 아이덴티티인 메가로고 디자인 △최근 ‘조세호 화보’로 화제가 된 프리미엄 라인 모노그램 디자인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특히 MLB 마스크는 MLB의 모자 스타일별 베스트셀러들과 세트로 착용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MLB의 대표 볼캡인 CP66, CP77부터 모노그램 버킷햇, 젤리비니의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MLB 마스크는 3D 입체 패턴과 특수 소재의 노즈 와이어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편안하며, 콧대가 높아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또한 2가지 사이즈로 자신의 얼굴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며, 항균 가공 처리를 하여 기능성을 높였다.

총 11종으로 출시된 MLB 마스크는 MLB 모자와 세트로 착용 시 20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마스크 구매 시 제공되는 지퍼 케이스는 위생적으로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다.

MLB 마스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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