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가 눈이 즐거워지는 알록달록 보들보들, 가장 패셔너블한 후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성인 웨어뿐만 아니라 아동복 시장까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플리스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MLB키즈는 다양한 디자인의 후리스를 출시해 아동복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차별화된 후리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LB키즈 후리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파스텔톤을 포함해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와 보들보들한 소재가 특징이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보아 소재를 활용해 높은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이 제품은 △하이넥 집업 △리버시블 △아노락 △맨투맨 등의 아이템에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MLB 유명 팀 로고가 더해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앞서 MLB키즈는 지난달 맨투맨 세트를 출시해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를 기록한 바 있다.

MLB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MLB키즈 2020 후리스와 함께 출시된 코듀로이 제품도 눈여겨볼 만하다”라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후리스와 코듀로이를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만족하는 가을, 겨울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