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차단 · 극강의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신체의 단점까지 보완해주는 퍼포먼스 기능성 라인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2020 F/W 시즌을 맞아 신체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밸런스 니트(Balance Knit)’를 출시한다.

밸런스 니트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퍼포먼스 기능성 라인이다.

이 제품은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나며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균 소재로 나쁜 냄새 억제와 땀 흡수가 좋아 쾌적함을 제공해 날씨나 필드 컨디션에 상관없이 스윙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신체의 라인을 잡아줘 필드에서 극강의 자신감을 선사한다.

남성 라인인 PGA TOUR 제품은 컬러 배색과 입체 패턴으로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여성 라인인 LPGA 골프웨어는 전면의 빅 스윙레이디 로고가 허리 라인과 전체적인 몸매를 날씬하게 보여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오늘(1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오늘 밸런스 최고’, ‘힘 안 빼면 나 딴 데 간다’라는 위트 있는 문구가 새겨진 세인트나인 골프공 1 하프더즌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라운딩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필드에서 자신감을 뽐낼 수 있는 골프웨어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즌”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PGA TOUR & LPGA 골프웨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20 F/W 신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패션몰 아이스타일24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