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퀼팅 담아낸 신상 백으로 따뜻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클루 셰어백 컬렉션
클루 셰어백 컬렉션

이랜드에서 전개하는 러블리 기프트 브랜드 클루(CLUE)가 다가오는 20 F/W 트렌드를 담은 퀼팅 라인의 ‘셰어백’ (Cher Bag)을 오는 11일 출시한다.

클루 ‘셰어백’은 ‘사랑하는’의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셰어’(Cher)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 지었으며,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퀼팅 소재를 사용해 미니멀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클루만의 사선패턴 퀼팅과 체인 스트랩을 사용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셰어백 컬렉션은 △미니 사이즈의 퀼팅 골드 체인백 △미디엄 사이즈의 블랙 체인백 △클러치 △지갑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상품은 2만 9천 원대부터 5만 9천 원대다.

클루 관계자는 “이번 셰어백 출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가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특히 이번 제품에서 선보이는 메탈 로고 장식, 흑니켈 도금 등은 클루가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강점”이라고 말했다.

셰어백 컬렉션은 9월 한 달 동안 출시 기념으로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클루는 셰어백 출시와 함께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주얼리 ‘비포선셋 컬렉션’을 오늘(3일) 클루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센셋스톤 목걸이와 귀걸이, 레이어드 반지로 구성되어 있다.

 

 클루 셰어백 컬렉션
클루 셰어백 컬렉션
클루 비포선셋 컬렉션
클루 비포선셋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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