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까지 ‘여성 브랜드 패션 제안전’,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전’ 등 진행

국내 최대 도심형 아웃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늘(28일)부터 9월 3일까지 ‘창립 40주년 스페셜 위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마리오아울렛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여성 브랜드 패션 제안전’과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 및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전’ 등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쉬즈미스’가 재킷을, ‘더아이잗’이 원피스를 5만 9천 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모에’는 신규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남성정장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이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에서는 ‘몽벨’, ‘블랙야크’, ‘마운티아’가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캐주얼 브랜드 인기 상품전에서는 ‘프로젝트엠’이 티셔츠를 5천 원부터, ‘TBJ’가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를 2만 5천 원부터 선보인다.

3관 마리오몰 지하 1층에서는 아디다스가 시즌오프전을 통해 아디다스의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에잇세컨즈는 셔츠와 원피스를 1만 9천 원부터, 아우터는 2만 9천9백 원부터 시작하는 균일가로 선보인다.

마리오몰 9층 ‘모던하우스’에서는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전이 열리며, 순면 피그먼트 이불 겸 패드 원 플러스 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마리오몰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시즌오프전’과 ‘스포츠 브랜드 특별전’ 및 ‘자주 간절기 상품 할인전’ 등이 열린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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